밤이 되면 컴컴했던 대전천변이 환해진다. 대전시 중구는 문창교에서 옥계교까지 2.6구간의 대전천변에 7월말까지 조명등 10개와 가로등 59 본을 설치한다. 한편 대전천변은 행복한 대전천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산책로에 우레탄 공사를 완료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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