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과 경상남도는 26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국내 최초의 'LNG·극저온 기계기술 시험인증 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LNG·극저온 핵심 기기의 국산화율을 높여 연간 약 440억원의 시험인증 비용이 절감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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