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형설교수장학회(대표간사 허원)가 6일 서원대 한국교육자료박물관에서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997년 서원대 교수로 조직된 형설장학회는 88명의 회원들이 월급의 일정액을 공제해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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