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올해 하천제방 정비 충북도 최우수군으로 선정돼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하천제방내 수목제거, 둑마루 요철정비, 하상준설 등을 원활하게 추진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