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지난 21∼23일 개최한 영동곶감페스티벌에 외국인 350명을 비롯해 9만2250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8억8838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2005년 축제 3억9500만원보다 225%, 2003년 3억1108만원에 비해서는 285% 늘어난 수치로 영동곶감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축제 현장에서 4억5713만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예약주문이 4억3125만원에 달했으며, 진행중인 상담도 222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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