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대학(학장 정상길) 학생·교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주성행복 도우미'가 지난 7일에 이어 12일에도 최악의 기름유출 사건으로 고통받고 있는 충남 태안군 모항리 항구를 방문해 방제작업을 벌였다. 주성대는 14일에도 기름제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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