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용진환경 직원들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은 5일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정우택 충북지사로부터 단체표창을 받았다. 이날 영동 다사랑봉사단 신중애 회장(52)도 행정자치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온 신 회장은 471회 봉사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감나무봉사단 최낙현씨(68), 발사랑봉사단 박영순씨(56), 푸르미봉사단 허청씨(59) 등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