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근 충북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이 4일 청주문화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23년 ‘청주시 예술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 보호, 차별 없는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조례는 창작공간과 재정지원 등에 대한 규정을 담고 있어 예술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위원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가 이렇게 감사패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주시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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