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구 진성건설 대표는 지난 7일 진천군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8년간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최 대표는 올해도 응원의 손길을 전했다. 최 대표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광혜원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전달될 예정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