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영동군에서 열린 `2024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오민수 주무관(재무과 징수팀)이 충북도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체납 안내문 전자문서 발송'사례를 발표해 이를 수상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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