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궁도, 배드민턴, 볼링, 생활체조, 축구, 소프트테니스, 탁구, 테니스 등 10종목에 65세 이상 생활체육동호인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11일 사전경기인 축구를 시작으로 12일 본경기가 진행된다.
진용섭 회장은 “충북어르신생활체육동호인의 대축제로 충주시선수단이 아무런 사고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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