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은 오는 15일부터 고속철도(KTX) 개통 20주년 기념 메달 구매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순은으로 제작한 KTX 개통 20주년 기념 메달 500개를 오는 29일부터 주요 역 상업 시설 7곳에서 한정 판매한다.
판매가는 개당 45만원으로, 스토리웨이 편의점 3곳(용산·부산·익산)과 중소기업명품마루 4곳(서울·대전·동대구·광주송정)에서 살 수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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