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의료재활과 재학생 10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24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오유성 학과장은 “국시 특강과 모의고사 지원 등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수준별 맞춤 지도의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재활과는 2024년 신입생 충원율도 100%를 달성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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