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농업기술센터 직원 45명은 지난 22일 남곡동을 찾아 병환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일손 돕기를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은 논 1만에 농기계대여은행 콤바인 1대를 동원해 벼를 베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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