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3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해 `청주시한국공예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2개 부스를 운영한다. `2023 공예트렌드페어'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한국 공예문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추구하고 아시아 공예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전문 박람회다. 청주시한국공예관 부스(J20)는 공예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의 합동 작업을 선보인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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