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30분쯤 울릉 남동쪽 바다에서 촬영된 용오름. 용오름은 대기층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거대한 회오리바람으로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용오름이란 이름이 붙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