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이후 이어진 폭염에도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전사 13특수임무여단 장병들이 24일 청주시 흥덕구의 농가에서 호우피해를 입은 농작물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있다. /정윤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윤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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