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역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제3기 도민서포터즈 3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고등학생 이상 충북도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12월까지 도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로 활동시에는 소정의 활동비 또는 자원봉사활동 실적 인정, 활동 종료 후 우수서포터즈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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