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등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혁신적 토지행정 추진에 앞장선다. 군은 2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민원봉사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토지 관련 민원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을 비롯해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지적측량 1회 방문 서비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상 땅 찾기' 민원 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안 김영택기자 kyt3769@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