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세종시민의 일상에서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로 진행된다.
첫 시작으로 3월 29일 황영미 작가를 초청해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운영한다.
황영미 작가의 대표 도서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품을 쓰게 된 이유와 자존감과 성장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종 홍순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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