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거주하는 대전문화예술에 관심과 이해가 높은 시민 또는 대학생·대학원생이거나 사진(동영상) 촬영 및 뉴미디어 활용이 능숙한 자, SNS 기자단 및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8명 이내로 선정된 시민기자는 12월까지 활동한다.
활동 혜택으로는 매월 콘텐츠 제작 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활동 종료 후에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정책홍보팀(042-480-10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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