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교향악단이 1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2023 신년음악회'를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왈츠곡으로 구성되는 이번 음악회는 최영선 객원지휘와 테너 구태환, 소프라노 김유미씨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최영선 지휘자는 만15세에 `비엔나시립음악대학' 피아노전공 본과에 최연소로 입학 후 `그라츠국립음악대학'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한 떠오르는 젊은 지휘자다. 현재 (사)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