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몸짱' 황순철 선수를 비롯한 청주 상당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보디빌더들이 미래통합당 윤갑근 후보(청주 상당·사진)를 응원.
윤 후보는 30일 보디빌딩 선수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건강한 청주 건설에 힘이 돼 줄 것을 약속.
그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엘리트 체육과 시민분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생활체육과의 조화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화답.
/총선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