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더불어민주당 보은군수 후보(사진)는 4일 김상문 무소속 후보를 향해 “제가 방송에서 전과를 공개한 것이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는데, 그 책임을 빨리 물어 달라”고 반박. 김 후보는 “선관위에 등재된 범죄 사실을 말씀 드렸을 뿐”이라고 공세. /선거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거취재반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