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수 충북도의원 후보 “머물다 가는 관광진천 조성”
정영수 충북도의원 후보 “머물다 가는 관광진천 조성”
  • 선거취재반
  • 승인 2018.06.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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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진천 제1선거구(진천읍 문백 백곡)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정영수 후보(50·사진)는 “머물다 가는 관광진천을 조성해 연간체류 관광객 백만명을 유치하겠다”고 약속.

정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곡호 관광지 활성화 △백곡호 수변길 및 둘레길 조성 △농다리 주변 먹거리 타운조성 △특산물(숯, 약초)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백곡호 둘레길 청정마라톤 대회개최 △진천선수촌과 연계한 테마사업추진 △한방명원유치 등 문화관광체육분야 공약을 제시.

그는 “문화관광과 경제, 농업 등 사회 모든 분야를 연계해 사업의 효과를 높여 진천 르네상스 시대를 개척하겠다” 며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진천미래 100년의 디딤돌을 놓겠다” 고 주장.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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