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56·사진)가 “갈등과 반목을 극복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 하겠다”고 공약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괴산을 상징하는 `느티나무 공동체'를 만들어 정신문화와 참여 군정을 추진 하겠다”고 공개.
그는`느티나무 정신 운동'과 연계해 “3.1 만세운동 재조명·복원 △우암 송시열선생 재조명 △괴산 정신문화 특화도시를 조성 하겠다”고 강조.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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