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영향... 무더위와 국지성 호우 상반돼
▲ 흥덕구 복대동에서 강한 햇빛과 무더위에 양산을 쓰고 지나가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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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22일 청주지역은 같은 시각 무심천을 기점으로 상당구 방면으로는 먹구름과 함께 요란한 소나기가 내린 반면 흥덕구 방면은 파란하늘에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상반된 날씨를 보였다./유태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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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덕구 복대동에서 강한 햇빛과 무더위에 양산을 쓰고 지나가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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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22일 청주지역은 같은 시각 무심천을 기점으로 상당구 방면으로는 먹구름과 함께 요란한 소나기가 내린 반면 흥덕구 방면은 파란하늘에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상반된 날씨를 보였다./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