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과 문학의 지평 여는 계기
대학생과 문학의 지평 여는 계기
  • 연숙자 기자
  • 승인 2006.11.10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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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의, 문학세미나
   
지역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문학 세미나가 16일 오후 6시 청주대학교 새천년종합정보관 AV감상실에서 개최된다.

충북작가회의는 작가로 활동 중인 김순영, 박원희, 김태원, 허장무 시인의 작품을 갖고 문학적 비평과 깊은 서정을 나누는 세미나를 갖는다.

발제자는 정민평론가, 이종수 시인, 이선 시인, 김덕근 평론가이며, 지정 토론자로는 이인해, 박병희, 옥순원, 김승환 교수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문학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세미나를 마련해 새로운 문학의 지평을 열어가기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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