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4~5월이 제철인 새로운 품종의 만감류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19일부터 전국 주요 점포에서 천혜향으로부터 유래한 신품종 돌빌레 진귤을 1팩(1.4㎏)에 1만3900원에 판매하고 있다./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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