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19일 영동군 영동읍 난계국악당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박세복 영동군수, 도내 환경단체 관계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시종 충북지사(오른쪽 첫번째)와 박세복 영동군수(가운데)가 물절약·물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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