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정부의 금연종합대책에 따라 담뱃값이 종전보다 2000원 올랐지만 ‘던힐’과 ‘메비우스’ 등 일부 외산 담배는 기존 가격 2000원대를 유지해 5일 오전 서울 중구 일대 편의점에서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외국계 담뱃값은 이번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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