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옥 진천경찰서장 나경옥 진천경찰서장은 추석을 맞아 27일 진천군 백곡면 명암리 가나안복지마을을 방문, 격려금 20만원을 전달했으며, 공무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명예 퇴직한 후 현재 청주성모병원에서 뇌사상태로 입원 치료중인 전 최종우 경사의 부인(52)의 의상실을 방문해 2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 빠른 쾌유를 빌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