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의장 황병주)는 22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금가면 유송리 화동·두담마을, 가금면 형천마을 등에서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는 충북도청 직원 및 충주시사회단체협의회원, 충주시청 직원을 격려하고, 생수 300병과 떡 5말 등 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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