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부회장)가 타임머신 TV 누적 판매 10만대를 달성했다. LG전자는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판매를 시작한 타임머신 TV가 지난해 3만대에 이어 올해 7만대가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타임머신 PDP·LCD TV는 각각 6만5000대, 3만5000대가 팔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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