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4번째 연리지 발견
괴산 4번째 연리지 발견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5.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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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향토사연구회,연하봉 전국 최다 보유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괴산군에서 최근 연리지가 또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군 향토사연구회(부회장 김근수 괴산군 기획감사실장)는 칠성면 사은리 연하봉에서 약 70년생으로 추정되는 참나무 연리지를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연리목은 참나무 연리목으로는 처음으로 발견된 것으로 형태는 두 나무가 약 70cm정도 간격에서 자라다가 1m 높이에서 붙어 한 나무가 되면서 4m 크기로 성장했다.

이 연리지는 문광면 흑석리 임도를 따라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 마을 방면으로 가다가 좌측 연하봉 정상(해발 550m)에 위치하고 있다.

군은 청천면 송면리의 소나무 연리지와 사기막리 용추폭포 연리목, 사리면 보광산 소나무 연리목에 이어 이번에 발견된 칠성면 연하봉 참나무 연리목에 이르기까지 모두 4그루의 사랑나무가 발견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희귀 연리지(연리목)를 보유하게 됐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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