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버즈'가 보컬 나율(19)의 알레르기로 활동을 중단한다. 8일 매니지먼트사 에이원피플에 따르면, 나율은 최근 병원 진단 결과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것으로 판정됐다. 에이원피플은 "나율이 2주 전부터 구토와 호흡곤란 증세가 있었다"며 "완치에만 4주 이상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버즈는 이번 주부터 모든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활동을 중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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