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우수의정활동사례 시상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재)미래한국재단이 주관하는 제1회 우수의정활동사례 공모에서 송은섭 충북도의회의원이 광역의회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또 기초의회 개인부문에서 박용현 청주시의회의원과 엄재창 단양군의회의원이 각각 우수상을 받는다. 이와 함께 홍성열 증평군의회의원이 기초의회 개인부문 모범상을 수상한다.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400여편의 사례가 접수돼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의원들이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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