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사과연구회 최우수상 등 7명 수상 영예
올해 탑프루트 우수단지 심사와 품질평가에는 전국 92개 단지가 참가해 경합을 벌인 결과 우수 시범단지로 충남의 '당진사과연구회'가 최우수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천안남산골배작목반'이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차지했으며, 품질평가에서 대상은 이이식씨(아산 음봉)가, 우수상은 안영일씨(예산 고덕)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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