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대전시중구협의회(회장 김성배)는 28일 자연정화활동과 병행해 조류보호를 위한 새집달기 행사를 보문산 청년광장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 공무원, 자연보호중구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공원 청결활동, 쓰레기버리지 않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전개한 후 야생조수 보호를 위한 새집을 달아주었다. 자연보호대전시중구협의회는 매월 자연보호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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