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청주전화국에서 예술의 전당으로 가는 인도에 쓰레기 종량제 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가구들이 방치된 채 쌓여 있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스위스전을 3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남대문시장의 한 상점에 붉은악마를 위한 응원 용품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신임 임채정 국회의장 및 여야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1일 오전 제17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따른 국립묘지 참배를 위해 국립현충원에 들어서고있다.
20일 울산 서부구장에서 열린 초등부 여자 축구결승 충북 감곡초와 인천 용현초의 경기에서 감곡초 정은주가 수비수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전경삼기자
20일 오전 역삼동 지식정보센터에서 열린 2006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개그맨 박준형이 발명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발명품을 살펴보고있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의 여성 당직자 술자리 파문과 관련 20일 오전 열린 비공개 여성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 여성당직자가 도당에 들어서고 있다./유현덕기자
20일 충주 후렌드리호텔에서 열린 기업사랑,농촌사랑 60사 60촌 합동 자매결연식에서 참가한 도·농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7대 충북도의회가 19일 오전 폐회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감했다. 폐회식을 마친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유현덕기자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로이터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