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위해 일해보겠다는 신념하나로 18년을 가경동에살면서 7.8년을 시의원준비를 했씁니다.
헌데 인생살이도 운칠기삼인가요 하는생각이 많이듭니다.미래희망연대 공천을받아 예비후보자등록을 누구보다 제일 먼저 신청하고 기호4번이라는 타이틀로 지역을 몇바퀴를돌며 지지호소 하고다녔씁니다만 한나라당과 합치는바람에 그냥폭탄을 맞았씁니다.지금까지 모든사람 특히 노인분들은 모두 4번으로 기억하실텐데 기호도 없는 구.친박연대로 영길입니다로 명함을 돌리고 있으니 어찌해야 될지모르겠씁니다.이제 미래연합으로 창당을해서 당명은나왔지만 15일이나 되야 당명을사용할수있고 기호는 언제나 알수있을까합니다.다른후보는 기호에 당명까지 유니폼까지 입고 활보하는모습을 보면 밤잠도 제대로 못자고 위장병까지 스트레스가 무척이나 심하네요 어찌하면 저자신의모습을 보여야할까요 .한번 :믿어봐유: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