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정환)가 5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군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노인회원(20명)과 일반인(40명)을 대상으로 원예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농기센터는 이를 통해 노인회원과 주민들의 정서적인 안정 및 치매예방을 돕고 원예치료 효과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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