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과학회는 지난 1997년에 창립해 1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의 변화양상에 따른 가정생활의 변화를 시대적·학문적으로 정립하는 역할을 하면서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취임한 김 교수는 한국가정생활의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변화과정을 밀도있게 추적해 미래 가정생활의 예측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술행사로 진행할 계획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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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정과학회는 지난 1997년에 창립해 1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의 변화양상에 따른 가정생활의 변화를 시대적·학문적으로 정립하는 역할을 하면서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취임한 김 교수는 한국가정생활의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변화과정을 밀도있게 추적해 미래 가정생활의 예측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술행사로 진행할 계획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