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올해 16억여원을 들여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논밭 경작 농민과 과수 재배농가, 규제지역 농민, 품질인증농가와 시범단지 등에 13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환경농산물 인증농가 140가구를 대상으로 1억500만원의 인증유지 장려금을 지급하고, 금강 주변 1개소에 8100만원을 들여 영농자재, 우렁이 종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3억100만원을 들여 과수 농가에 10만여포의 유기질비료를 지원하고, 2억8600만원을 들여 논농사 농가를 대상으로 8100여톤의 친환경 유기질비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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