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증평지회부설 '제6기 노인대학 졸업식'이 28일 증평읍 대동리 노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40명의 졸업생이 학사모를 썼다. 40명의 졸업생들에게는 노인대학 수료증이 수여된 가운데 정해조씨(87·증평읍 창동리)외 10명은 성실상을 받았으며, 박삼규씨(72·증평읍 신동리)와 정양순씨(61·증평읍 증천리)는 공로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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