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예총 전통미술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소2전시실에서 전통민화 전시회 `오래된 미래'를 개최한다. 회원 작가 35여명이 전통 민화를 재해석해 만든 액자 및 족자, 가리개 등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연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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