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이동철 대표(왼쪽)가 9일 보은군내 독거노인을 도와달라며 황금곳간 쌀 20들이 100포대를 이향래 보은군수에게 전달했다. 남광토건은 지난 2일 보은군과 신정지구 종합리조트 개발사업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업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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