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대비해 전기안전관리 활동 강화로 사전에 전기재해를 예방하고 연휴기간에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및 65개 전 사업장에 전기안전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신속한 대응태세와 상황보고 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긴급출동대기조를 편성해 운영하는 등 대국민 안전 및 편의도모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공사 전 사업장에서는 대국민 전기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함께하는 따뜻한 설날'보내기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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