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손학래 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뉴 CI 홍보전략, 도공을 둘러싼 위기 극복방안, 핵심사업인 하이패스 사업 추진전략 등 경영현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도공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공사 창립 38주년 및 18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CI 선포를 맞아 최고 경영자와 중간관리자들이 모여 혁신 역량을 결집하고 블루오션 창출 등 미래 사업의 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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