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킥복싱 남자부 -75kg급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길현호(파란색)와 이란 코시카람 솔레만다라비 선수가 숨막히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유태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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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킥복싱 남자부 -75kg급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길현호(파란색)와 이란 코시카람 솔레만다라비 선수가 숨막히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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